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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www.factfinder.co.kr

@ 금일 언론은 16년 돌고 돌아 정리된 '우리은행 매각 방안' 소식에 관심

▲ 공적자금관리위 내일 공고 ① 지분 30% 4∼8개 투자자에 분할 매각 ② 과점주주, 사외이사·행장 선임에 관여

▲ 매각가 주당 1만 1,000~1만 2,000원 예상 : 입찰 진행 11월 주가 기준 5~10% 가량 프리미엄 붙을듯, 올 상반기만 7,503억 순익

▲ 과점주주 후보 : 중동 국부 펀드 1~2곳·중국 안방보험 주목, 교보생명·미래에셋·한국금융지주도 거론

▲ 4% 이상 신규 매입한 투자자에 사외이사 추천권을 주기로 한것은 파격,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지배의 길을 터준 것(경향 사설)

※ 핵심산업(반도체·전기차 배터리 등) 속빈 1등...설비·소재는 외국산 : 모바일D램 점유율 86.6%라지만… 생산라인 핵심장비 미국-일본산 라인 투자 15兆중 12兆가 장비값 (동아 1면톱)

▲ 전기차 배터리 핵심 '음극재' 국산화율 고작 2% : 배터리 핵심 소재 대부분 日서 수입 생산량 늘수록 日업체 이익 키워

※ "막상 한국 나와보니 신세계 있더라" : 해외취업 청년 급증 지난달에만 516명… 매년 늘어 "스펙·편견의 벽 뚫고 나왔다" (조선 1면톱)

[주요 뉴스]

o 피셔 부의장 "美 물가상승률 1.6%로 연준 목표치 거의 근접" : 내달 금리인상 시사, 시장에 시그널 주고 위기때 대응수단 확보, 월가선 美대선 등 변수 많아 12월에 무게

▲ 구로다 "9월 추가 통화완화 여력 충분" : QE·마이너스금리 확대 예고, 美금리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독자행보

▲ '헬리콥터 ' ECB : 회사채 직접 사들여, 유통시장 통한 매입 아닌 사모방식, 사실상 화폐화…마지막 카드인 셈 (중앙 B6)

o 상반기 세계무역액 6년만에 최저…韓 수출액감소폭 전년比 2배로 : 세계 경기 침체와 디지털 무역 증가, 원자재 가격 하락이 원인

▲ 원화 실질가치 상승률 27개국 중 1위…수출에 '설상가상' : 7월 국제결제은행(BIS) 원화 실질실효환율 2.64% 올라

o 중국, 한국 전기차 배터리 겨냥한 규제 거뒀다 : '인증업체만 보조금' 규정 삭제, 한국 정부 등 'WTO 제소' 움직임에 차별규정 없앤듯(한경 1면)

o 9년 논란 구글 지도반출…`不許` 가닥 : "정보산업 육성보다 안보가 우선" 24일 7개 부처 최종 결론

▲ 조세회피 노린 구글의 꼼수? : 데이터센터 설치않고 지도만 반출, 국내 서버 설치땐 최대 1200억 과세

▲ '앱장터 큰손' 구글플레이의 갑질 : 신작 앱, 다른 마켓에 먼저 출시하면 검색-추천목록서 ‘실종’(동아 B2)

o 김종인 대표 상의 강연 "경제민주화, 기업인 옥죄기 아닌 경제활력소"

▲ `김종인 상법` 통과땐 한국타이어·OCI·CJ 타격…3년내 절반 가까이 교체해야 : 대신경제硏 30대그룹 사외이사 전수조사

▲ 더민주 '사회적기업 과잉보호' 논란 : '사회적경제기본법' 입법 재추진, 정부-지자체 '5% 우선구매' 규정, 일반 영세기업-중기 역차별 우려(동아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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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① 코스피 2,042.16(▲ 14.08P) 외인·기관 매도세 ② 코스닥 688.15(↓ 8.05P) ③환율 1,126.50원(▲ 8.9원) 美 금리인상 가능성 ④ 유가 47.26 (▲ 0.61$) 산유국 생산 공조 기대 ⑤ 금시세 48,304.01원(↓ 360.30 -0.74%)

▲ 삼성전자 주가 고공행진에 외국인들 "팔자" : 목표치 도달 판단 '차익 실현', 일부 착시 효과 우려에 "실적 기반 반등" 낙관론 우세

o 대기업 불황, '하도급 공장' 인천·안산에 직격탄 : 남동공단 고용인원 1년새 8% 감소, 시화·반월공단 대기업 수주물량 크게 줄어 곳곳에 '공장·설비 임대' 현수막 (조선 B1)

o 사무직, 생산직보다 평균 3년 빨리 퇴직 : 숙련기술 가진 생산직 근로자 대체인력 찾기 어려워 더 근무

o 미취업 청년 한 달 생활비 58만원..."시간이 가장 부족" : 취업준비는 어학능력·자격증 취득이 68%

o "김영란법에 韓유통업 휘청" 골드만삭스의 돌직구 : "백화점·마트 내년 순익 최대 16% 감소" 보고서...외국계 자금 썰물 우려

o 해외직구족 "32% 싸, 한 번에 27만원 사" : 소비자원 '구매자 1천명' 조사, 연평균 6번 이용

[정부 정책·기업 동향 관련]

o 복지예산 매년 급증하는데 국민체감도는 여전히 바닥 : 올 123조...10년새 2배 ↑ 공적연금 지출 비중 크고 취약계층 등 지원은 태부족, 성과없이 재정만 파탄날판(서경 1면)

▲ 복지 체감도 떨어지는 이유 ①떨어지는 지출의 실효성 ②미흡한 소득재분배 효과 ③무상복지를 둘러싼 잡음 ④복지 컨트롤타워의 부재

o 석유공사 1.3억弗 투자 이라크 유전서 또 철수 : 상가우사우스 광구

o 전기 도매價 7년만에 최저…한전 상반기 하루 347억원 영업이익

▲ 에너지 1등급 환급 신청 3주만에 37만명...벌써 700억 '비상' : 가전 구입시 개인 최대 20만원…“한전 재원 1393억 바닥 날 듯”

o 자영업자 소득 파악률 73%에 그쳐 '과세 사각' : 현금영수증 미발행 과태료 부과

o 보험사, 자살보험금 1천525억원 아직 안주고 '버티기' : 금감원 권고도 거부 "대법 판결 더 보겠다"

o 주식대박 '청담동 백만장자' 먹튀 준비? : '부당거래 의혹' 수사 받자 유사투자자문사 대표 사임

o 한진해운 "이번주내 자구안 내겠다" : 25~26일께 채권단에 제출…용선료·유상증자 계획 담길듯

o 현대차 노조, 8시간 파업…임금피크제 막혀 파업 장기화 우려 : 여름 휴가 후 매주 2∼3차례 파업해 "1조3천억 이상 생산차질"

o 美화이자, 메디베이션 140억弗에 인수 : 암 치료제 개발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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