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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구조조정안 내용과 평가에 관심 집중

▲ 정부-한은 신경전에 43일(골든타임) 허비 : 일각 "숨겨진 부실 더 나올수도"(동아 3면)

▲ 구조조정 새 컨트롤 타워(유일호 체제) : 2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 靑 "서별관 회의 폐지 않지만 구조조정 논의는 안할 것"

☞ 자본확충펀드 11조원 조성…정부 수은에 1조원 현물출자 : 정부·한은 추가 직접출자도 강구

▲ 한은 구조조정 실탄 '캐피털 콜'(필요할 때 자금 조달) 지원 : 조선·해운에만 지원...다른 한계기업은 외면(매경 4면)

▲ '발권력 동원 논란' 진화가 관건 : 한은 직접출자 가능성 열어둔것은 논란 불씨

▲ 국책은행 증자 소요는 추경이 필요없다면 내년 예산에라도 전액 반영해 정부 책임의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한겨레 사설)

☞ 조선 빅3, 분할·합병 대신 자산 매각...일단은 모두 살리려는 포석 : 낙관적 수주 전망 전제로 계획

▲ 자구계획案으로 각자도생 : 채권단 퍼붓기식 대규모 지원 더 안해, 수주전망 불투명한 향후 1~2년 관건

▲ "先생존 後재편으로" : 자산 매각·인력 감축 등 고강도 자구 유도해 위기 돌파, '수주 제로' 대비해 6조 넘는 별도 컨틴전시플랜도 마련(서경 3면)

☞ 산은 132개 자회사 3년 내 매각 구조조정 실탄 2조 4,000억 마련 : 산은 10%·수은 5% 인력 감축

▲ 생색내기 그친 국책은행의 고통 분담 : 5년간 정원·지점 10% 축소, 임원 연봉 5% 삭감 등 市銀의 영업비용 감축 수준 (조선 3면)

☞ 실직자 생계안정 지원 등에 年 4,700억 투입 : 이달말 '특별고용업종' 지정, 물량팀 근로자에도 실업급여

▲ 원·하청 개선 근본대책 없어 : 대부분 고용보험 틀 안 대책 그쳐 (한겨레 5면)

o 대우조선 회계장부는 '비리장부' : 초과 건조 비용이 매출로 둔갑, 손실 나면 땅값 뻥튀겨 은폐 (중앙 B1)

o 초대형 유조선 신규수주 대우조선 '아테네 낭보' : 수천억대 계약체결 임박, 수주가뭄 해소 계기 기대(서경 1면)

o 현대重 2천명 희망퇴직 확정 : 사무직 1천500명·생산직 500명…1년 반 사이 3천500명 감축

o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미공개 정보 이용 안했다" : 자율 협약 발표 전 주식손실 혐의 부인

[주요 뉴스]

o KT 사외이사 출신 현대원 미래수석, SKT-CJ헬로 합병 영향 '촉각' : 언론 기고·인터뷰 등 통해 인수합병에 부정적 의견

o IMF "한국, 추가 재정투입·금리인하 필요" : '2016 연례협의 결과' 발표

o 9천조원 中 신용카드 시장 외국계에도 허용 : 비자·마스터 진출 채비, 中은련카드 독점 깨는데 상당시간 소요될듯

o '관피아' 절반이 경제부처 출신 : 사외이사 3명 중 1명 관료 출신...신세계는 70% 넘어(경향 20면)

o 삼성 사장단 "SDS·물산 합병 검토한 바 없다" : 홍원표 SDS 사장 "물류분할, 주주가치 훼손하지 않도록 최선"

o 화장품 생산액 10조 돌파 : 의학과 융합, 기능성 향상시켜… 수출액 3조… 1년새 44% 늘어

o 폴크스바겐, 골프 등 26개 차종 연비자료 조작 : 2년간 에너지공단에 제출한 서류, 시험일자-데이터 등 48건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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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① 주가 2,027.08(▲ 15.45P) 외국인 매수세 ② 환율 1,156.60원(↓ 6.1원) ③ 유가 46.82(▲ 0.91弗) ④ 금시세 46,606.51원(▲ 307.66 +0.66%)

▲ 美금리인상 지연·유가 반등·환율 하락 등 대외여건 개선 "2,100선까지 추가 상승" 기대 커진다

o 5월 은행 가계대출 6.7조·기업대출 3.3조 증가 : 가계부채 지난달 660.9조…집단대출·마이너스통장 대출 증가 영향

o 백만장자들이 전세계 富 절반 소유…중국·인도 부자 급증 : 보스턴컨설팅그룹 "내년 아태지역이 두 번째로 부유해져"

[정부 정책]

o 에너지 공기업 3곳 손실 12조원 : 수자원·석유·광물자원공사

o P2P 금융 사칭 불법 수신 기승 : 있지도 않은 ‘매입보증제’ 내세워 원금·고수익 보장한다고 속여

o 개성공단 기업들, 정부에 방북 신청 : 통일부, 29명 신청에 “현 시점선 부적절”

[기업 동향]

o 박현주, 벤처에 10년간 10조 투자 : "바이오·헬스케어·전기차 등 신성장산업서 미래먹거리 찾겠다" (매경 1면톱)

o LG전자, 폭스바겐에 구동장치 공급 추진…전기차 부품사업 '탄력' : GM 이어 글로벌 완성차업체 거래 다변화

o 생보사 자산운용 수익률 3%대로 추락…1분기 3.9% 사상 최저 : 저금리 기조에 채권 수익 급감

o GE, '실패한 도전'에 인사고과 더 준다 : 32만명 인사평가 전면 개편, 스타트업 DNA 심어 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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