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 우리자산운용 실적(별도기준). |
▲ 남기천 대우증권 고유자산운용본부장이 2011년 6월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변화와 프라임 브로커 도입 방안'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
▲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2019년 3월21일 한국선주협회에서 열린 '친환경설비 설치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윤영준 파나시아 사장, 신준섭 디섹 사장, 하명호 현대종합상사 사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서석원 SKTI 사장,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 사장. <현대상선> |
▲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2016년 10월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금융의 날' 행사에 참여해 금융개혁 추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가 보인다. <금융위원회> |
▲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우리자산운용 본사 대표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자산운용> |
▲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가 2016년 12월20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KDB-미래에셋 오션밸류업 프로그램' 투자계약을 맺고 임해진 산업은행 부행장(가운데),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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