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테크놀로지, 40억원 투자유치 外

퓨처플레이, 신규 벤처 파트너 영입…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

◆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

프라이빗테크놀로지, 40억원 규모 투자유치 완료.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스틱벤처스, 신용보증기금, SW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통신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 제로 트러스트는 정보 시스템 등에 대한 접속 요구가 있을 때 네트워크가 이미 침해됐다는 전제로 대응하며 보호 자원을 각각 분리해 보호하는 기술.

한 줄 코멘트 → 핵심 기술로 127개 특허 보유한 프라이빗테크놀로지

◆ 퓨처플레이, 신규 벤처 파트너 영입

국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 최진호 전 리모트몬스터 대표(좌)와 김태용 EO 스튜디오 대표(우)를 벤처 파트너로 영입. 이번 영입으로 선배 창업자와 후배 창업자 간의 경험 공유와 협력을 강화예정. 퓨처플레이는 우수 초기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가를 적극 활용하고자 벤처 파트너 제도를 운영.

한 줄 코멘트 → 퓨처플레이, 벤처 파트너 제도로 액셀러레이터 경쟁력 강화하나

◆ 모태펀드,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