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공간에서 IR 개최
ESG, 로봇, 인공지능,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6개 혁신기업 참가
ESG, 로봇, 인공지능,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6개 혁신기업 참가
신보는 보증이용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으나 민간투자시장에서 자본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창업초기 중소기업을 선정해 주식이나 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보증연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총 501개 기업에 3,781억원을 투자했으며, 그 중 334개 기업이 8,381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자본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자본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K-유니콘 기업 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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