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자산운용이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업체에 투자했다.
업계에 따르면 핸드백 제조 업체 시몬느의 계열사 시몬느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는 최근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펫닥’에 3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펫닥(Petdoc)은 애완동물(Pet)과 의사(Doctor)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수의사의 온라인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펫닥은 지난해 1월, 신영밸류신기술사업투자조합1호와 KB국민카드가 약 1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핸드백 제조 업체 시몬느의 계열사 시몬느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는 최근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펫닥’에 3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펫닥(Petdoc)은 애완동물(Pet)과 의사(Doctor)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수의사의 온라인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펫닥은 지난해 1월, 신영밸류신기술사업투자조합1호와 KB국민카드가 약 1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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