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용 의료기기 개발업체 바이오메트릭스테크놀로지(BMT)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MT는 KTB네트워크, 프리미어 파트너스, 마그마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 등 9개 VC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BMT는 615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선 한림대 교수가 강원도 춘천에 2000년 설립한 BMT는 각종 질병을 조기진단 할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업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MT는 KTB네트워크, 프리미어 파트너스, 마그마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 등 9개 VC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BMT는 615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선 한림대 교수가 강원도 춘천에 2000년 설립한 BMT는 각종 질병을 조기진단 할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업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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