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단체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

113개 기업과 20개 공공 및 연구기관 참여...LG CNS와 이큐브랩이 공동 의장사

컴퓨팅입력 :2019/02/13 23:04    수정: 2019/02/14 08:12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 최대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113개 기업과 20개 공공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발족식과 창립총회 개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얼라이언스에는 113개 기업(대기업 26개, 중견·중소기업 37개, 벤처·스타트업 50개 등)과 20개 공공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 최대 산학연관 단체다.

얼라이언스 초대 공동의장사는 LG CNS(대표이사 김영섭)와 이큐브랩(대표 권순범)이 선임됐다. 또 공동감사는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대표이사 이동춘)가 각각 뽑혔다.

스마트시티 민관 가교 역할을 할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출범했다. 공동 의장사는 LG CNS와 이큐브랩이다.

이날 발족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얼라이언스 깃발을 임시 공동의장사에 전달, 민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확산 목적의 얼라이언스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얼라이언스 발족식 및 창립 총회에는 66개 기업과 14개 공공 및 연구기관 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얼라이언스 지원을 전담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협력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스마트도시협회,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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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는 운영규정 등의 안건을 심의한 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얼라이언스 상징이 될 CI와 로고도 공개했다.

그동안 얼라이언스 설립을 총괄 준비해 온 이상훈 지원단장(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은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민관 가교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스마트시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민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융합얼라이언스 의장사에 깃발을 넘기고 있다.